골프용어 “에이지슈트”

에이지 슈트란 무엇인가 ?

골퍼들 사이에서 가장 이루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 가장 이루기 어려운 무엇 아닐까 ? 그럼 가장 이루기 어려운 것은 무엇일까 ? 아마도 에이지 슈트일 것이다.

에이지 슈트란 골퍼가 한 라운드를 자신의 나이 이하 스코어로 마치는 것을 말한다. 단 코스는 파가 70 이상이고, 전장은 6,000야드 이상이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

예컨대 70세 골퍼가 70타 이하를 치면 에이지 슈트를 한 것이고, 그 골퍼를 에이지 슈터라 부른다.

에이지 슈트는 골퍼 들에게 홀인원이나 알바트로스보다 더 진귀한 기록으로 평가된다. 왜냐하면 에이지 슈트를 한 사람은 건강과 골프기량을 동시에 갖추고 있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타이거우즈나 필 미켈슨, 비제이싱등 현재 세계골프를 주름잡는 선수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에이지 슈트를 기록할 수 없다고 봐야한다. 그들이 현재의 나이인 30~40대 타수를 기록할 가능성은 없기 때문이다.

적어도 60대 이상의 나이는 돼야 에이지 슈트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 에이지 슈트는 그 골퍼가 노년이 될때까지도 건강하고 골프 친구가 있으며 경제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골퍼로서는 더 발랄 것이 없는 최고의 영예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노년 골퍼들이 늘면서 에이지 슈터도 많이 나오고 있는 것이 세계적 추세지만, 프로선수로서 대표적인 에이지 슈터가 바로 아널드파머 이다

잭 니클로스보다 열살이나 많으면서도 통산 성적에서 뒤떨어지고 커리어 그랜드슬램도 달성하지 못해 그만큼 빛을 보지 못한 파머는 나이가 들면서 더욱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파머는 지금까지 정규 대회와 연습라운드를 포함해 기록에 남은 것만 통산 25회나 에이지슈트를 기록했다.

“딤플” 은 무엇일까 ?

딤플이란 볼 표면을 원형으로 약간씩 판 구조르 뜻하는데, 그 개수는 200여개에서 500여개로 다양하다. 클럽헤드로 볼에 힘을 가하면 그 볼은 받은 힘만큼 앞으로 나가게 된다. 만약 딤플없이 볼 표면이 매끈하다면 그 볼은 아무리 힘껏 처도 기껏해야 수십미터 나가는데 그칠 것이다.

그러나 딤플이 있으면 공기와 딤플의 작은 반원형 구멍이 마찰을 일으키며 부력이 생기게 되고 그 부력으로 인해 볼이 뜨며 거리도 늘어나는 것이다.

“컴프레션” 은 무엇일까 ?

골프공 코어의 재질은 보통 폴리부타디엔이나 텅스텐 등을 사용한다. 코어의 재질, 크기, 컴프레션(경도) 모두 중요한 변수이기는 하지만 그 중에서도 컴프레션이 가장 중요하다.

컴프레션은 숫자 (60~100)로 표시된다. 숫자가 높을수록 빠른 헤드스피드를 요구한다. 컴프레션은 색으로 나타내기도 한다. 검은색(100)은 상급자용이며, 빨간색(90)은 일반용이다. 파란색(80)은 힘이 부족한 경우에 사용하며, 조록색(70)은 주니어나 여성에게 적합하다.

스포츠스토리

“골프용어 “에이지슈트””에 대한 2개의 생각

  1. Attractive section of content I just stumbled upon your blog and in accession capital to assert that I get actually enjoyed account your blog posts Anyway I will be subscribing to your augment and even I achievement you access consistently fast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위로 스크롤